넘나 주식을모르는 관계로..
처음 듣는 강의는 그냥 물흐르듯이 보고
두번째부터 필기해야지 하면서 빨리 들었어요
들을 때.
아. 그렇지. 그런거구나
이렇게 듣고 마치 아는 것 같았는데…..
2회독 하면서 느낀건..
왜.. 이전에 들을 때 없던 새로운 부분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걸까요?
설명은 방대한 걸 아주 보기 쉽게, 그리고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제가 아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나봐요.
아니지 강의 배웠으니 이제 아는 건 맞는데, 공부할 게 많으네요 ^^
그리고 익히기 위한 과정을 거쳐야할 거 같네요
강의 종료 전까지 변해야한다 생각하면 조급해지지지만..
평생할 것이니.. 길게 호흡하며 가야죠.
2회 완강은 좀 많은 시간이 걸릴 거 같아요. 필기할 게 산더미네요 ^^
다들 파이팅!!!!